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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엔 ‘추캉스’…롯데월드 부산·김해 워터파크 즐길거리 풍성

추석 연휴를 여행과 레저로 보내는 ‘추캉스(추석+바캉스)’가 새로운 명절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부산·경남지역 테마파크도 연휴 나들이객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민속놀이부터 메이플스토리·좀비월드까지

김해 워터파크 역시 연휴 물놀이 시설 운영

추석 연휴를 여행과 레저로 보내는 ‘추캉스(추석+바캉스)’가 새로운 명절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부산·경남지역 테마파크도 연휴 나들이객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로얄가든 광장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 민속놀이부터 캐릭터 공연, 야간 호러 콘텐츠, 불꽃놀이와 물놀이까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월드 부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로얄가든 광장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로리와 함께 투호 던지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참가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올해는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퓨전 국악 밴드 공연도 선보인다.

낮에는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가을 시즌 축제 ‘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즐길 수 있다. 파크 곳곳을 게임 속 세계관으로 꾸미고, 레인보우 스프링스 존에는 ‘버섯의 성 가든 파티’를 주제로 한 대형 포토존을 마련했다. 직접 만든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무대 패널에 띄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후 4시에는 핑크빈과 주황버섯, 슬라임 등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레이드 ‘메이플스토리: 댄스 투게더!’가 열린다. 핑크빈 포토타임과 메이플스토리 배경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버스킹도 이어진다. 관련 콘텐츠의 롯데월드 부산 공식 SNS 조회수는 약 100만 회를 기록했다.

25일과 26일 오후 8시30분에는 로얄가든 광장에서 ‘불꽃놀이 with GLorry Lights’가 펼쳐진다.

해가 지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언더랜드 존에서는 ‘좀비월드’가 운영돼 기괴한 좀비 캐릭터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만나는 포토타임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좀비 바이러스의 시작을 다룬 ‘좀비월드: 더비기닝’과 록 뮤지컬 ‘빅대디 좀비 나이트’도 진행된다.

25일과 26일 오후 8시30분에는 로얄가든 광장에서 ‘불꽃놀이 with GLorry Lights’가 펼쳐진다. 46m 높이의 로리캐슬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맵핑쇼에 불꽃놀이를 결합한 야간 콘텐츠다.

김해 롯데워터파크도 ‘추캉스’ 수요에 맞춰 연휴 기간 실내 워터파크뿐 아니라 실외시설 일부를 함께 운영한다. ‘자이언트 웨이브’와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 인기 시설을 개방해 연휴 나들이와 함께 올해 막바지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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