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2026 키노트에 참석 중인 SK그룹 최태원 회장(가운데) [사진=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 ‘GTC 2026(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직접 참석했다. 이번 참석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 내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낸 행보다.
GTC 2026은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콘퍼런스로, AI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들이 발표되는 자리다. 최 회장은 이번 행사에 처음 참석해 SK하이닉스가 AI 생태계에서 혁신적인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 SK하이닉스 전시 부스를 찾은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운데 왼쪽)와 SK그룹 최태원 회장(가운데 오른쪽) [사진=SK그룹]
SK하이닉스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AI 산업 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회장의 이번 방문은 SK하이닉스가 AI 생태계 내에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번 GTC 2026 참가를 통해 현장 스케치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AI 협력 관계를 알리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현장 모습은 SK하이닉스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도하 기자
퍼블릭뉴스통신 경제부 박도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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