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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지우, 11일 부친상…갑작스런 비보에 슬픔 속 빈소 지켜

2018년에는 9세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웨딩 마치를 울리며 가정을 꾸린 최지우는 2020년 40대 중반의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최지우는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제...

최지우, 11일 부친상…갑작스런 비보에 슬픔 속 빈소 지켜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우의 아버지 故 최운용 씨가 지난 11일 별세했다는 비보가 12일 뉴스엔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최지우와 어머니, 오빠, 남편, 딸 등이 올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6시 엄수되며 군인 출신인 고인은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해당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 전에 딸과 행복한 시간 보내는 소식을 접했는데 이런 비보라니요. 안타깝습니다", "아버지 좋은 곳으로 잘 보내주고 오시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함께 슬픔 많이 나누시고 힘들 땐 우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는 1994년 MBC 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를 통해 데뷔한 이후 '신 귀공자', '진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겨울연가'를 통해 '지우히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서 입지를 굳혔다.

2018년에는 9세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웨딩 마치를 울리며 가정을 꾸린 최지우는 2020년 40대 중반의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최지우는 지난 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제 입으로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말한다"며 후배 김태희에게 육아 꿀팁을 전수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그 친구가 (육아) 2년 선배다. '언니 이거 샀는데 우리 아기한테 작다'며 저한테 물려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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