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Action Summit'에 참석해 네이버 AI 기술을 통해 만드는 디지털 생태계의 다양성 확장에 대해 소개하는 모습.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 3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다. 이들은 AI 중심의 양국 기업 간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대표는 회담 자리에서 AI 연구소인 네이버랩스 유럽 운영 경험,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 경제 장관이 설립한 코렐리야 캐피탈 출자 참여 등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설명했다.
또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대규모 이용자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네이버의 풀 스택 AI 역량을 소개하며 프랑스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피력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선도 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프랑스 정부의 정책 추진 현황을 언급했다. AI·클라우드 산업 분야에서 한국-프랑스 양국 간 기술 교류, 사업 투자, 제휴 드잉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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