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0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한국전력의 주가는 최근 5거래일 동안 상승 흐름을 보이며 4만원대 초반에서 4만 3천원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이 기간 중 4월 8일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5거래일 한국전력 주가 4만3천원대 안착 시도. (사진=한국전력)
지난 4월 6일 한국전력 주가는 시가 40,300원으로 출발하여 장중 39,650원의 저가를 기록한 뒤 40,250원에 마감하며 4만원 초반대를 유지했다. 이어진 4월 7일에는 시가 40,600원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매도세가 나타나며 39,900원에 종가를 형성, 4만원 아래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대비 350원 하락한 수치이다.
그러나 4월 8일 한국전력 주가는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가 전일 종가보다 3,300원 높은 43,200원에 형성되었고, 장중 한때 44,900원까지 치솟는 강한 움직임을 보였다. 결국 43,900원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3천원 이상 상승한 가격대로 올라섰다. 다음 날인 4월 9일에는 44,150원으로 전일보다 높은 가격으로 시작했지만, 장중 43,0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인 끝에 43,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전일 종가보다 500원 하락한 수치였다.
최근 거래일인 4월 10일 한국전력은 43,800원으로 개장하여 장중 43,950원의 고가를 기록했으나, 최종적으로 전일 종가와 동일한 43,400원에 마감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806,471주, 거래대금은 78,225백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한국전력의 주가수익비율 PER은 3.26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4.30배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배당수익률은 3.55%를 나타냈으며, 시가총액은 약 27조 8,612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28위에 자리했다.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55.64%를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한국전력은 최근 5거래일 동안 4월 8일의 급등세를 발판 삼아 4만 3천원대 중반 가격대를 형성하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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