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13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5거래일 동안 등락을 거듭하며 3월 13일 장을 11,360원에 마감했다. 주 중반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주 초반 수준으로 회귀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출처=네이버페이증권
3월 9일 11,110원으로 장을 시작한 LG디스플레이는 당일 10,840원의 저점을 기록한 뒤 11,330원으로 종가를 형성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음 날인 3월 10일에는 11,700원의 시가로 출발하여 12,110원의 고점을 찍고 11,980원으로 마감하며 12,000원에 육박하는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3월 11일에도 이러한 흐름을 지속하여 12,170원의 시가로 시작했고, 일중 12,300원의 고가를 기록한 뒤 12,050원으로 종가를 형성하며 12,000원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월 12일에는 11,940원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장중 12,390원까지 올랐던 것과 달리 종가는 전일 대비 하락한 11,860원으로 마감하며 하락 반전했다. 이어 3월 13일에는 11,550원으로 시가를 형성한 LG디스플레이는 11,600원의 고점과 11,350원의 저점을 기록한 뒤 11,36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전일 종가인 11,860원보다 하락한 수치로, 주 중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한 결과이다.
최종적으로 3월 13일 LG디스플레이의 종가인 11,360원은 최근 5거래일 중 3월 9일 종가인 11,330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초기 가격대로 돌아왔다. 이날 동일업종 등락률 또한 -3.88%를 기록하여, LG디스플레이의 주가 하락이 업종 전반의 약세와 궤를 같이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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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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