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과거 최지우가 출산 당시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한다감 역시 늦은 나이에 첫아이를 출산하며 두 배우의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22일 “한다감이 오늘 저녁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한다감은 남편과 가족의 보살핌 속에 회복 중이다. 출산 과정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앞서 임신 소식을 알리며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병원에 미리 다니며 준비한 끝에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임신에 성공했다고도 밝혔다.
자연스럽게 최지우의 출산 당시 모습도 떠오른다. 최지우는 2020년 46세에 딸을 출산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주목받았다. 한다감 역시 결혼 6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두 배우는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기쁨을 나누게 됐다.
건강 관리 방식에도 공통점이 있다. 한다감은 최근 흑염소 진액을 2년 넘게 먹었다며 임신을 준비하며 챙겨온 것들을 소개했다. 최지우 또한 과거 어머니가 챙겨준 흑염소 진액을 먹으며 촬영 체력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두 사람의 개인적인 건강 관리 경험으로, 흑염소 섭취를 임신의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
한다감은 아기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세요”라고 응원한 바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그의 출산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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