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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초여름 밤 수놓은 선율, 제5회 연무여중 ‘도담마루 음악회’ 성료

초여름 밤의 선선한 바람을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이 연무여자중학교 교정을 가득 채웠다.

6월 18일 오후 6시, 연무여자중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연무여중 도담마루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장병일 기자)

초여름 밤의 선선한 바람을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이 연무여자중학교 교정을 가득 채웠다.

지난 6월 18일 오후 6시, 연무여자중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연무여중 도담마루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연무여자중학교(교장 신민호)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학생, 교육 가족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선물했다.

학생 밴드 ‘THE 2514’의 열정적인 공연을 시작으로, 연무고등학교 홍보 세션과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무대에 오른 학생회 댄스팀과 댄스 동아리 ‘라온’은 청소년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번 음악회에는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윤기형 충남도의원, 6.3.지방선거 시도의원 당선인, 지역사회 단체장,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오프닝을 장식한 학생 밴드 ‘THE 2514’의 열정적인 공연을 시작으로, 연무고등학교 홍보 세션과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이어 무대에 오른 학생회 댄스팀과 댄스 동아리 ‘라온’은 청소년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답게 ▲‘차밍에어로빅 해피바이러스’의 활력 넘치는 무대, ▲맑고 고운 하모니를 선사한 ‘논산시립합창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깊은 울림의 ‘논산전통국악연구소’의 국악 가요 공연은 관객석에서 연신 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사진=장병일 기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답게 초청 무대 역시 빛났다. ▲‘차밍에어로빅 해피바이러스’의 활력 넘치는 무대, ▲맑고 고운 하모니를 선사한 ‘논산시립합창단’,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깊은 울림의 ‘논산전통국악연구소’의 국악 가요 공연은 관객석에서 연신 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무명전설’이라는 타이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태웅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현장을 찾은 모든 논산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초청 가수 김태웅의 무대였다. ‘무명전설’이라는 타이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태웅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현장을 찾은 모든 논산시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 행사는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무대 위 대형 LED 스크린을 배경으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많은 시민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기쁨을 나눴으며, 행사의 마지막은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하는 ‘댄스 타임’으로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연무여자중학교(교장 신민호)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학생, 교육 가족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선물했다.(사진=장병일 기자)

행사에 참여한 한 논산시민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멋진 공연도 보고, 평소 접하기 힘든 국악과 합창, 대중가수의 무대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여름 밤의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민호 연무여자중학교 교장은 “이번 도담마루 음악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논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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