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목제문화체험장 예상 조감도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위한 목재 체험 및 공공형 실내놀이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국·도비 등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의 기존 건축물을 친환경 목재 문화 체험 공간으로 바꾼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목재체험 놀이터와 편의 쉼터가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목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다목적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용객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건물 외부에 승강기를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준공을 마무리한 뒤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을 인근 수암골 카페거리, 문화제조창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목재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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