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일부터 ‘여성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깨, 허리, 무릎 등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농작업 자세와 운동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균형 향상 및 자세교정 운동 △바(Bar)를 이용한 유연성·근력 운동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반복적인 동작이 많아 근골격계에 부담이 쉽게 쌓인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혀 활기찬 영농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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