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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내년 국비 확보 목표 2조 2714억원…신규사업 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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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 국비 확보 목표 2조 2714억원…신규사업 71건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내년 국비 목표액을 2조 2714억 원으로 정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청주시는 12일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신규사업은 모두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 9797억 원 규모다.
 
첨단 R&D 분야는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 원) △AX(AI 기반 전환) 실증산단 구축(288억 원) 등이다.
 
안전 분야로는 하천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환경 분야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SOC 분야에서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교통 분야에서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등이 발굴됐다.
 
시는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8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 지속, 중동사태 등으로 내년도 경기 전망이 밝지 않아 국비 확보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다양한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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