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
[충청리뷰 최지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043-710-596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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