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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대, 라오스와 ODA사업 협의

청주대학교는 라오스 기술통신부와 신규 ODA(공적 개발 원조)사업 발굴·형성을 협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주대, 라오스와 ODA사업 협의

청주대학교는 라오스 기술통신부와 신규 ODA(공적 개발 원조)사업 발굴·형성을 협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홍상표 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끈 출장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폐기물 관리 현황과 분리수거·처리 인프라 실태를 조사했다.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수요도 확인했다.

출장단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KOICA를 비롯한 라오스 정부 4개 부처(기술통신부·도시서비스관리부·농림환경부·공공사업교통부)와 만나 폐기물 재활용 산업 추진 방안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협상테이블에서 라오스 기술통신부는 충북테크토파크를 중심으로 한 '재생소재 자원숭환 사업화 모델' 수립과 재활용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공식 요청했다.

청주대 출장단은 사업 타당성 황보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사업 기획에 나설 방침이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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