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청주 달군 힙합 축제... 이틀간 1만7000명 몰려

충북 청주시가 지난 15~16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힙한 청주 페스티벌’에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주 달군 힙합 축제... 이틀간 1만7000명 몰려

▲ 힙한 청주 페스티벌

충북 청주시가 지난 15~16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힙한 청주 페스티벌’에 1만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학교 실용댄스과의 역동적인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에는 청주 출신 힙합 크루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 등이 공연을 펼쳤다.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대형 무대 공연 기회도 제공됐다.

무대 앞 스탠딩존에서는 공연에 맞춰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워터캐논을 운영해 여름 축제만의 시원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와 질서 있는 현장 관리 속에서 음악과 물놀이를 함께 즐겼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청주 로컬 아티스트 11개 브랜드가 참여한 청년 플리마켓과 지역 유관기관 이벤트 부스, 푸드트럭 존 등이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주인공이 돼 청춘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적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청주만의 독창성과 특별함을 담은 시그니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