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 기대
이승과 저승 넘나드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 감동 선사
포스터.사진=청양군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충남 청양군은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시간을 넘어서'를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공연으로 청양군은 이 사업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 등 총 4개의 우수 무대 공연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간을 넘어서'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판타지적 요소와 함께 사랑과 인연의 소중함을 그리는 내용으로, 관객들에게 애절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9월 14일부터 공연 당일인 10월 1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는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관람은 12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책정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독특한 이야기와 따뜻한 사랑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임덕철 기자 kdc949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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