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지난 21일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서미영 두나무 브랜드 경험팀 팀장, 윤선주 두나무 CBIO, 장학생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청년지원본부장, 강용원 한국장학재단 인재육성지원부 부장. 사진=두나무
두나무가 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미래세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두나무는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미래 IT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5년간 75억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0억 원을 기탁한 이후, 2023년 4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또 2022년부터 3년간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신용회복 지원 사업을 이어갔다. 당시 두나무의 지원으로 잔여 채무를 모두 상환한 자발적 완제 인원은 557명에 달했으며, 총 3499명이 대출 부담을 덜었다. 신용회복 지원뿐 아니라 취약계층 대학생 1250명에게는 10억 원 규모의 디지털 교육기기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두나무는 '업비트 D 컨퍼런스(이하 UDC)'와 연계한 기부장학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UDC 등록비 수익금을 IT·블록체인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 2년간 6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 21일에는 '푸른등대 두나무 UDC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장학금이 미래 기술 산업을 이끌어 갈 장학생들에게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은 두나무가 제시한 ESG의 핵심 키워드다. 두나무는 '넥스트 시리즈'를 비롯해 '업클래스', '업사이드 아카데미' 등 청년 자립 및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미래세대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 성장해 가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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