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 원 체류비 지원...4.75 대 1 경쟁률 기록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단체사진.[사진=경과원]
[경기 수원=팍스경제TV]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2026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G-Frontier)’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현지 경험과 투자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은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과원은 기업들이 현장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최대 15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항공료와 숙박비 등 체류 비용을 지원합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팍스경제TV에 “참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사업 확장의 결정적인 계기를 찾길 기대한다”며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도내 유망 청년 창업기업 20개 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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