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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철도건널목 안전 문화 확산" 코레일테크, '철도건널목 안전 캠페인' 진...

코레일테크와 한국철도공사, 대한노인회 및 유진경로당 회원이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테크)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코레일테크가 봄철 행락객 증가와 해빙기...

"철도건널목 안전 문화 확산" 코레일테크, '철도건널목 안전 캠페인' 진...

지역 어르신과 함께 철도건널목 안전 문화 확산

코레일테크와 한국철도공사, 대한노인회 및 유진경로당 회원이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테크)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코레일테크가 봄철 행락객 증가와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철도건널목 안전 문화 조성에 나섰다. 특히 사고 취약 계층인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 수칙의 실천력을 높였다.

코레일테크는 지난 4월 18일 강원도 태백시 문곡2 철도건널목 현장에서 수도권지사 강원경비사업소와 한국철도공사 태백역 합동으로 '2026년 봄철 철도건널목 및 열차 안전운행 확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행객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건널목을 통과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건널목 일단 정지!'라는 필수 안전 수칙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안전 운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빙기 철도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것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지역사회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대한노인회 및 유진경로당 회원들이 캠페인 요원으로 직접 나서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사례를 공유했다.

주민들이 직접 '철도교통 안전의식 확립'이라는 취지를 되새기며 홍보 활동을 펼친 덕분에 자칫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보행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더욱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코레일테크는 지역 밀착형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 문화를 준수하도록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건널목 사고의 위험성을 현장에서 직접 알림으로써 실질적인 사고 감소 효과를 거두겠다는 복안이다.

코레일테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철도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안전의 가치를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도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중심의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철도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는 선제적인 안전 행정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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