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김종혁)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SW사업단(사업단장 권오영)과 AI 기반 노동법률 상담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한기대에서 열린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해 노동법률 상담의 접근성을 높이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AI 기반 노동법률 무료 챗봇 상담 시스템 개발 △AI 연계 무료 노동법률 상담 예약 및 관리 시스템 개발에 적극 협역 하기로 했다.
특히 천안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이번 협역을 통해 기존 대면 상담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기반 노동법률 상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혁 센터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노동법률 상담 시스템 구축은 노동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동법률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사업단장은 "대학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인재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노동법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노동법률 상담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기술 협력, 지역사회 노동권 보호를 위한 공동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김병한기자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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