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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동남소방서, 폭염·화재 대비 예방활동 강화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과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소방청이 전국 화재위험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현장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동남소방서, 폭염·화재 대비 예방활동 강화

천안동남소방서 전경(사진=동남소방서 제공)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과 화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소방청이 전국 화재위험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함에 따라 현장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는 산업단지와 축사시설, 주거밀집지역 등 냉방·환기장치 사용량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에어컨 실외기 등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주택 안내방송과 게시판 등을 활용해 실외기 관리 등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송희경 서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며 "화재취약지역 예찰과 신속한 출동태세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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