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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천안교도소(소장 정인식)는 18일 천안교도소 다목적홀에서 출소예정자 82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천안교도소(소장 정인식)는 18일 천안교도소 다목적홀에서 출소예정자 82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천안교도소 제공)

천안교도소(소장 정인식)는 18일 천안교도소 다목적홀에서 출소예정자 82명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방교정청이 주관해 지역 유망 기업 18곳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수형자들을 위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으며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신용회복 및 취업 지원 상담 등 프로그램도 지원했다.

이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기업체를 찾은 수형자들이 현장에서 88건의 채용의뢰서(중복지원 가능)를 작성해 출소 후 새 삶을 시작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정인식 소장은"수형자들이 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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