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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 화재…“밸브 점검 중이었다” 진술 확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천안의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당시 생산 공정 밸브를 점검 중이었다"는 관계자 진술이 나왔습니다.

천안 페인트 원료 공장 화재…“밸브 점검 중이었다” 진술 확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천안의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당시 생산 공정 밸브를 점검 중이었다"는 관계자 진술이 나왔습니다.

충남경찰청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전 작업을 중지해 다수 직원이 건물 외부로 나간 상태에서 일부 직원이 남아 밸브 점검을 했다'는 참고인 진술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작업 내용과 안전 교육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수사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점 등을 밝히기 위해 모레(31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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