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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척척밥상, '양주옥정점' 15일 오픈… 지역 밀착형 장보기 플랫폼 확대

척척밥상은 척척ON 플랫폼과 함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고객 후기와 추천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특정 상품의 빠른 확산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소비자가 직접...

척척밥상, '양주옥정점' 15일 오픈… 지역 밀착형 장보기 플랫폼 확대

[잡포스트] 김현수 기자 = 생활밀착형 식품 유통 브랜드 ‘척척밥상’이 오는 15일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에 ‘양주옥정점’을 오픈하며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출점은 척척밥상의 30번째 매장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온 성장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양주옥정점은 최근 주거 인프라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신선식품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을 반영해 매장 구성을 설계했다.

척척밥상은 과일·채소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냉장·냉동 밀키트, 간편식, 생활용품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공구형 마켓’ 콘셉트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함께 선별된 상품 구성, 빠른 회전율을 통한 신선도 유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양주옥정점에서도 이러한 특징은 그대로 이어진다. 매장 입구부터 배치된 과일 코너는 계절에 맞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고르는 재미’를 강조했으며, 채소 코너 역시 신선도 중심의 선별 입고 시스템을 통해 품질을 강화했다. 이어지는 냉장 상품 코너에는 유제품과 간편식이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고, 냉동 밀키트 코너에서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완성도 높은 한 끼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커뮤니티 기반 소비 구조’다. 척척밥상은 척척ON 플랫폼과 함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고객 후기와 추천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특정 상품의 빠른 확산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특징을 보인다. 소비자가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소비자의 선택이 이루어지는 ‘참여형 쇼핑 환경’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척척밥상 관계자는 “양주옥정점은 고객의 실제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매장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30번째 매장이라는 상징적인 출점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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