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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예술공연' 연계 운영한다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와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예술공연' 연계 운영한다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와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와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연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첫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북구 화봉주공2차 아파트에서 열리며 이후 10월까지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협력해 임대아파트 단지와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한다.

'찾아가는 장터누리소'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상품을 판매하는 문화장터 형태로 수공예품, 악기, 체육용품, 여행상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찾아가는 예술공연'은 울산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을 통해 생활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문화상품 구매와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터누리소와 예술공연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문화누리사업과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의 연계를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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