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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창작소극장, 제4회 IN 대학연극제 개최…지역 창작무대 활짝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소극장이 오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제4회 창작소극장 IN 대학연극제'를 개최한다.

창작소극장, 제4회 IN 대학연극제 개최…지역 창작무대 활짝

'제4회 창작소극장 IN 대학연극제' 홍보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소공연장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소극장이 오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제4회 창작소극장 IN 대학연극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연극제는 대학 연극단체와 지역 공연단체가 함께 무대에 올라 작품을 선보이고 창작 역량과 예술적 가능성을 공유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작품 발표를 넘어 창작자들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창작 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모두 3개 작품이 공연된다. 전북교사극단 두르륵의 '5호실의 고등어'가 오는 21~22일, 전북대학교 기린극회의 '완벽한 사과'가 28~30일, 전주대학교 MF의 '초신성'이 9월 4~6일 각각 무대에 오른다.

'완벽한 사과'와 '초신성'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창작 초연작이다. 참여 창작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전시킨 작품을 관객에게 처음 선보이며 지역 신진 창작자 발굴과 창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한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소공연장은 예술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실험하고 관객과 만나는 중요한 창작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예술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학연극제는 재단의 '2026 소공연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5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작소극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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