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식)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개척 돕는다
하천·계곡 정비추진계획 보고회.(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구청장이 참석한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체계적인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시키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자진철거 유도∙행정지도 ▲원상복구 명령 ▲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구청 중심의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우수기 이전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며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정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상제작교육 모습.(사진=창원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개척 돕는다
창원시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크리에이터 및 경력단절 여성 등 미디어 인재를 육성해 지역 경제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미디어 전문 공공기관으로, 교육 시설과 미디어 장비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국민의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과 건강한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시민 크리에이터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두 부문이다.
시민 크리에이터 부문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창원시민 15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4월27일까지다. 참여자들은 5주간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유튜브 운영 전략 등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창원 지역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숏츠 영상 약 50편을 제작하게 된다.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부문은 라이브커머스 진행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5월6일까지다. 참여자들은 5주간 전문 교육을 거쳐 7월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시민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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