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가 봄철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창원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인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관람객 편의 증진과 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민원 콜센터 주말 근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주말마다 방문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각종 문의와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평소 평일 중심으로 운영되던 상담 서비스가 주말까지 확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현장 민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말에도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민원 콜센터는 21명의 전문 상담사가 근무하며, 전화 상담뿐 아니라 문자(SMS), 카카오톡 등 모바일 기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