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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시, 도시지역 빈집이 농촌보다 많다

창원시가 인구 감소와 원도심 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시 빈집 정비계획' 수립에 나선 가운데, 정비 대상 빈집의 절반 이상이 도시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가 인구 감소와 원도심 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시 빈집 정비계획' 수립에 나선 가운데, 정비 대상 빈집의 절반 이상이 도시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빈집 문제가 더 이상 농어촌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과 직결되는 새로운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창원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빈집 실태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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