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시기·기업 애로사항 청취…기회발전특구 지원제도 안내
▲ 창녕군은 19일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의실에서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녕군
창녕군이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은 19일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의실에서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앵커기업인 유림테크를 비롯해 14개 기업 대표 및 관계자, 경상남도와 창녕군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시기와 기업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입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주요 투자지원 제도와 세제·재정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기업 관계자들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하며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영남일반산업단지가 지역 산업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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