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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간 19주년 축사] 김구환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회장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또한 기후테크와 에너지 신산업의 성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후테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산업계를 대변하고, 정부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창간 19주년 축사] 김구환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회장

"에너지 유연성 기반 차세대 전력시장 혁신 가장 중요"

김구환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회장

[이투뉴스] 이투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간 이투뉴스는 대한민국 에너지·환경 산업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산업의 전환과 혁신을 이끄는 전문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 속에서도 깊이 있는 통찰과 전문성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온 이투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에너지는 국가 경쟁력과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탄소중립과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재생에너지, 분산형 전력망, ESS, 수요관리(DR), 가상발전소(VPP), 분산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전력시장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산업과 정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투뉴스가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각과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에너지·환경 전문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또한 기후테크와 에너지 신산업의 성장,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후테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산업계를 대변하고, 정부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투뉴스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회장 김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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