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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의료’ 결합…‘초개인화 맞춤 시스템’ 모델 도입
(왼쪽부터) 한만기 노블라이프케어 대표, 홍지협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대표,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 이광호 청담 차움 행정부원장. /차헬스케어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차헬스케어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요한남 레지던스에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차헬스케어는 청담 차움, 소요한남레지던스, 브릭스인베스트먼트, 노블라이프케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 시스템을 적용하고 미래형 건강관리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차헬스케어는 청담 차움과 협력해 라이프케어, 예방의료, 무병장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레지던스 내 AI와 컨시어지를 결합한 커넥티드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과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 상담을 제공한다.
소요한남 레지던스는 호텔식 서비스, 헬스케어, 주거 기능을 결합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조성된다. 차헬스케어는 지하 1층에 커넥티드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구축한다. AI와 데이터로 입주민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건강 상담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담당한다.
브릭스인베스트먼트와 노블라이프케어는 헬스케어 공간 조성, 초기 인프라 구축, 입주자 대상 서비스 운영 환경 조성을 맡는다.
차헬스케어는 앞으로 다양한 주거 프로젝트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연계 주거형 라이프케어 모델을 지속적으로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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