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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에 5인 도전장…李·文 선대위 출신 유력
[딜사이트경제TV 김국헌 기자] 차기 여신협회장에 정계, 금융계, 학계 출신 인사가 두루 도전한 가운데 막판에 등장한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과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를 공모한 결과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등 5명이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장 전 정책보좌관은 1971년생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 법학과 동문인데다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도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에서 정책자문위원으로 뛴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현대캐피탈, 국민리스, 나이스(NICE)평가정보 등 금융권 경력도 강점이다.
학계와 정계에 모두 발을 걸친 인사인 윤 전 수석비서관도 1961년생으로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이 대통령의 모교인 중앙대에서 언론학 석사를 마쳤다.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선대위에서 AI정책 특보단장을 맡았고, 중앙대, 이화여대, 서울대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독립유공자 윤상윤 지사의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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