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관피아와 모피아는 특정 정부에만 국한되지 않고, 여러 시기마다 득세했지만 특히 박근혜 정부 탄핵 정국(2016~2017년)과 윤석열 정부(2022년 이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 말기에는 정치권력 공백 속에 관료 출신들이 공공기관장 자리를 대거 차지했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기재부 출신 ‘모피아’가 고위직과 공공기관을 독점하고, 검사 출신 인사들이 법무부와 검찰 요직뿐 아니라 공공기관에도 대거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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