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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 한잔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차 한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문학을 만나는 강좌가 진행 중이다. 일명 ‘MTT’(Museum Tea Time) 인문학 강좌.

차 한잔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차 한잔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전남미술관 ‘MTT’ 인문학 12월까지 ‘현대미술, 그 흥미로운 단편들’

2026년 08월 05일(수) 15:30

차 한잔의 여유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문학을 만나는 강좌가 진행 중이다. 일명 ‘MTT’(Museum Tea Time) 인문학 강좌.

전남미술관은 올해 MTT 하반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지난 7월 시작해 12월까지(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대강의실) 펼친다.

이번 MTT 인문학 강좌 주제는‘현대미술, 그 흥미로운 단편들’로 모두 6회로 구성됐다.

총 6회에 걸쳐 현대미술과 미술사의 다양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좌로 구성됐다.

1강과 2강은 이지호 전남미술관장이 각각 ‘20세기 미술과 여성의 이미저리(imagery)’, ‘피카소 이후 원주민 예술이 바꿔온 현대미술’을 주제로 진행한다. 1강은 지난 7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성황리에 열린 바 있다.

이어 ‘남도미술에서 수묵의 현재성’(조인호 미술사가), ‘현대미술, 오늘을 말하다’(서울경제 조상인 기자)가 펼쳐진다. 5강과 6강은 이태호 교수가 ‘동서양 산수 풍경화, 겸재 정선과 폴 세잔느’, ‘오지호와 천경자가 사랑한 반 고흐’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이지호 관장은 “MTT 인문학 강좌는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휴식 같은 편안함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며 “명화와 현대미술, 동서양 미술을 모티브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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