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과 시기가 오는 10월이나 11월쯤 확정될 전망입니다.
이전 계획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대전·충남의 대응 전략을 이희성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당초 오늘 국무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됐던 2차 공공기관 이전 안건이 빠졌는데요.
정부가 속도 조절에 들어간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대전과 충남은 1차 이전에서 제외됐고, 혁신도시 지정 이후에도 이전한 수도권 공공기관이 한 곳도 없습니다.
때문에 지역에서는 이번 2차 이전에서는 대전·충남을 우선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이런 요구,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일부 기관에서는 업무 비효율과 전문인력 이탈 등을 우려하며 노조를 중심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과정에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대전은 과학기술·연구개발, 충남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는데요.
실제 유치 성과를 내려면 지역과 정치권은 어떤 전략이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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