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15일 축협 본점에서 ‘보드런 한우’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브랜드 사업’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보드런 한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출범한 미경산우 전문 브랜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평가와 올해 추진 방향 및 비전을 공유했다.
진천축협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 유통에서 벗어나 온라인 유통을 병행하며 네이버, 쿠팡, 농협몰 등 주요 플랫폼 입점을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브랜드 축제와 농가 품평회 등 대규모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박 조합장은 “최고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보드런 한우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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