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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산림조합, 상호금융평가 우수조합 선정

진천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26년도 산림조합 상호금융 시상식’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포상으로 차량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진천군산림조합, 상호금융평가 우수조합 선정

▲ 이양호(가운데) 조합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시상으로 받은 차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군산림조합이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한 ‘2026년도 산림조합 상호금융 시상식’에서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포상으로 차량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영업 성과와 재무 건전성, 고객 만족도, 내실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진천군산림조합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여·수신 실적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자산 건전성을 크게 개선하며 괄목할 만한 경영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합은 임업인 지원 및 산림경영 지도사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주민을 위한 밀착형 상호금융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포상으로 전달받은 차량은 향후 임업 현장 방문과 지역내 영업활동, 임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현장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양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앞으로도 안정적인 신용사업 운영과 여·수신 내실 확대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천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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