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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폴리텍 '제3기 새마을동아리 OT' 개최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새마을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년 세대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을 심어주는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 거점...

진주폴리텍 '제3기 새마을동아리 OT'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에서 청년들의 활기찬 사회 참여와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진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5일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내외빈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새마을동아리 오리엔테이션(O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새마을회의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영묵 새마을지도자진주시협의회장, 김언희 진주시새마을부녀회장, 전형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주시협의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하정미 학장과 교직원 15명 그리고 새마을 운동의 새로운 주역이 될 새마을 동아리원 3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 운동의 비전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방 진주시새마을회장은 “새로운 시대에도 청년들의 새마을 참여는 꼭 필요한 사회적 동참”이라며 “많은 청년이 공동체 정신에 뜻을 함께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하정미 학장은 “학생들이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대학 차원에서도 청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실천적 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오리엔테이션 공식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심화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새마을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년 세대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봉사 정신을 심어주는 인성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 거점 기술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지난 15일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제3기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새마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진주폴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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