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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진주 시내버스 4개사, 취약계층에 3000만 원 기탁

진주 시내버스 운송업체 4개사가 18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 원 기탁증서를 진주시에 전달했다.

진주 시내버스 4개사, 취약계층에 3000만 원 기탁

2024년 이어 두 번째 공동 기부

조규일 시장 “대중교통 발전에 최선”

진주 시내버스 운송업체 4개사가 18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 원 기탁증서를 진주시에 전달했다. /진주시

진주 시내버스 운송업체 4개사가 18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 원 기탁증서를 진주시에 전달했다.

이들 시내버스가 공동으로 성금을 기탁한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업체 관계자는 “시내버스 회사는 시민의 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경영이 쉽지 않음에도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심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추진 등 대중교통 정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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