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포용 가치 담은 BI 공개... 국정목표 위한 지원역할 강화
경남 진주 소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기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Brand Identity)를 공개하고 국민과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BI는 고객과 기술을 감싸 안은 형상을 통해 '신뢰와 포용'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BI 슬로건은 '고객의 기술에 신뢰를 더하다'로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고객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는 기관의 핵심 역할을 반영했다. 해당 BI는 국민 3484명의 투표와 기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KTL은 1966년 4월 13일 우리 정부와 유네스코가 합작해 설립한 한국정밀기기센터(FIC)로 출발해 대한민국 주력 산업과 연계한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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