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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안군, AI 기술로 '스마트 농업' 실현…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네이버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진안군, AI 기술로 '스마트 농업' 실현…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진안군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하며 영농 현장의 혁신을 이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AI 기술을 실무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전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세분화해 총 10회 진행한다. 기초 과정에서는 AI를 이용한 SNS 홍보글 작성과 상세 페이지 제작을 배우며, 농작물 홍보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심화 과정은 최근 트렌드인 '숏폼' 영상 제작에 초점을 맞춘다. 스크립트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다루며 농업인들이 직접 홍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교육 신청은 4월 3일까지며, AI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네이버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홍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안=양대진 기자·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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