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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하철 출퇴근 함께한 목소리, 성우 강희선 씨 별세

출근길 지하철과 TV 속 애니메이션에서 익숙하게 들리던 목소리가 멈췄다.

지하철 출퇴근 함께한 목소리, 성우 강희선 씨 별세

출근길 지하철과 TV 속 애니메이션에서 익숙하게 들리던 목소리가 멈췄다.

부산과 서울 지하철 안내방송,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봉미선(짱구 엄마)과 맹구 목소리로 사랑받은 성우 강희선 씨가 지난 4일 오전 2시 1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서울 출신인 고인은 중경고와 서울예술전문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배우를 꿈꿨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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