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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경제 핵심 동력’ 기업가들 한자리… 제4회 수원 기업인의 날 행사

20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 ‘기업인과의 특별한 만남’ 토크쇼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지역경제 핵심 동력’ 기업가들 한자리… 제4회 수원 기업인의 날 행사

첨단산업 이끌 주역 ‘교류의 장’

이재준 시장 “과학도시로 정착”

20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 ‘기업인과의 특별한 만남’ 토크쇼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제4회 수원 기업인의 날 행사가 20일 열렸다. 경제 일선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기업인들은 이날 하루 명사 강의를 통해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는 경제인상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힘을 얻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을 새롭게, 기업을 빛나게’란 모토로 탄생시킨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 경인일보가 중요 협력사로 참여했다.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원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한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기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도전 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간 기업인들은 수원의 자랑”이라면서 “상공회의소도 기업의 대변기관으로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규제와 차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수원특례시도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젊고 유능한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풍부한 교류를 통해 기회를 얻고 여기서 정보와 네트워크를 마음껏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의 경제를 힘차게 돌려주신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됐다. 민선 8기 첫날 일정이 투자 협약식이었다. 수원의 경제 활력을 되찾고 기업이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상징적인 행사였다”면서 “민선 9기 역시 취임식 대신 청년벤처기업가와 만나는 일정을 잡았다. 그때 만났던 청년기업인들도 여기 와 있다. 정책에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도와주면 되는지 초심을 다지며 기업인 여러분이 일궈낸 성과를 토대로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기업이 일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욱·유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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