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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19개 기업과 기관, 여성친화조직문화 손잡았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기업 및 기관과 손잡고 여성 일자리 확대와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역 19개 기업과 기관, 여성친화조직문화 손잡았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기업 및 기관과 손잡고 여성 일자리 확대와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장정남)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보육기관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과 봄봄노인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 다수의 지역 기관들이 참여한 이번 협약에서는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은 기업과 기관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고용 안정에 뜻을 함께하며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여성 인재 채용과 근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협약 기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여성 인턴십 지원과 기업환경 개선 사업,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여성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장정남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여성들이 더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여성 취업 지원과 직업교육 등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기관은 총 796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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