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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상낙원' 믿고 北으로…日와세다대서 드러난 재일동포 북송의 민낯

아시아투데이 최영재 도쿄 특파원 = 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와세다대 도야마캠퍼스 36호관 581강의실. 대형 화면에는 북한 지도가 떠 있었다. 함경북도 회령, 평안남도, 황해북도 같은 지명이 일본어 독음과 함께 표시됐다. 화면 왼쪽에는 한 사람의 이력이 소개됐다.

'지상낙원' 믿고 北으로…日와세다대서 드러난 재일동포 북송의 민낯

아시아투데이 최영재 도쿄 특파원 = 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와세다대 도야마캠퍼스 36호관 581강의실. 대형 화면에는 북한 지도가 떠 있었다. 함경북도 회령, 평안남도, 황해북도 같은 지명이 일본어 독음과 함께 표시됐다. 화면 왼쪽에는 한 사람의 이력이 소개됐다. 1945년 일본 이시카와현 가가시에서 태어난 양민웅(梁敏雄)씨. 그는 1960년 6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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