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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의회 리더에게 듣는다] 안수경 "2년 연속 청렴 최하위 탈피 노력…책임감 가득"

정치에 입문하시자마자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으셨습니다. 부담이 되실 것도 같은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방의회 리더에게 듣는다] 안수경 "2년 연속 청렴 최하위 탈피 노력…책임감 가득"

【앵커】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선 지방의회의 리더들에게 지방자치와 지역현안 해법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안수경 인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을 이상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정치에 입문하시자마자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으셨습니다. 부담이 되실 것도 같은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시다시피 인천시의회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10대 의회에서는 그동안에 무너져 내렸던 의회의 신뢰도를 개선하는 그런 개개인의 청렴성 강화와 그다음에 중요한 어떤 그런 것들이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좀 책임감을 느끼고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시민들의 지방의원들에 대한 윤리 기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어떻게 충족해야 한다고 보실까요?

【답변】

지금처럼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인 윤리 의식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의원 윤리 교육을 형식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실례로 의원 교육을 함으로써 그것들이 의원 활동하는 데 시민들로부터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교육을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번에 시의회에서 구속, 징계 의원에 대한 의정비 지급 제한 조례가 통과가 됐는데, 다소 좀 늦은 감도 있지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답변】

저는 이번 조례가 의원의 책임과 권리를 보다 분명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에게 의정비가 지급되는 것은 시민을 대표해서 정상적으로 의정 활동을 했을 때 지급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구금에 처했거나 출석 정지됐거나 이런 분들한테는 의정비가 안 나가는 게 맞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저는 이걸 단순히 뭐 의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그런 제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주민, 시민들이 주신 권리를 잘 지켜서 책임에 따른 어떤 보상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거는 좀 늦은 감이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에 조례 제정은 잘 추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그럼 이제 시의원의 윤리 또 이제 청렴성 강화를 위해서 앞으로 추진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앞으로 윤리와 청렴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나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이제 하나씩 추진해 보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윤리 교육을 좀 실질적으로 실례에 비추어서 실제 의원님들이 의원 생활을 할 때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교육을 좀 추진하고 있고요.

그리고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현재 우리 의회의 윤리와 청렴 제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그런 것들을 하나씩 다 꼼꼼히 체크해가지고 그렇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자】

이제 소상공인 정책 전문가로서 시의회에 입성을 하셨는데 앞으로 좀 어떤 것들을 챙겨 나가실 계획일까요?

【답변】

그러게요. 소상공인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시에 있을 때나 이제 정당 활동을 하면서 주로 그쪽을 했는데 어쨌든 상임위를 그쪽은 못 갔어도 그거에 대한 소상공인 단체나 회장님들의 니즈가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들이 두 개의 숙제를 주셔서 그 큰 건을 지금 추진해야 되는 상황에 있어서 사실은 우리 위원회 일도 해야 되고 소상공인 그쪽 산경위에 소속되어 있는 소상공인들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안수경 윤리특별위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취재: 김영길 VJ김호준 / 영상편집: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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