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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방의회 리더에게 듣는다] 박종혁 "시민 삶에 좋은 영향력…행정 개편 뒷받침"

먼저 제10대 인천 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 리더에게 듣는다] 박종혁 "시민 삶에 좋은 영향력…행정 개편 뒷받침"

【앵커】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선 지방의회의 리더들에게  지방자치의 과제와 현안을 듣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종혁  인천광역시의장을  김미애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먼저 제10대 인천 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6만 인천 시민들한테 소감 한 마디 전해주시죠.

【답변】

축하의 말보다 먼저 다가오는 건 잘해야 한다 라는 어떤 그런 즐거운 긴장감이었어요.

관습과 형식을 깨고 시민의 삶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민생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기자】

전반기 핵심 의정은 또 무엇이고 또 이번에는 꼭 성공적으로 이끌어야겠다 이런 정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청라라든지 송도라든지 이런 신도시 안에 원도심이 있는데 산적해 있는 많은 일들이 있죠.

그런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우리 상임위별 리스트업을 해서 집행부와 이런 사업들이 잘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기자】

최근에 의장님께서 진행하신 의원 연수가 꽤 화제가 되고 있어요.

최근에 일부 정치권의 부정적인 행보에 지친 시민들에게 정치의 기본을 보여주었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취지는 무엇이었을까요?

【답변】

직원 한 분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의원님 우리 집행부의 의견을 좀 경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압적이고 눈을 흘기고 또 큰소리 치고 엉뚱한 질문을 하고, 이거는 우리 의원님들이 그만큼 준비가 안 돼 있으니까 그렇게 그런 행위, 고압적인 표현, 언어 이런 게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 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의원의 품격, 협치, 실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했는데 참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기자】

의회의 본분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잖아요.

박찬대 시장과는 어떤 관계를 설정하고 계신가요?

【답변】

인천이라는 브랜드를 함께 키워가는 핵심 파트너예요.

그러다 보면 선심성 불요불급 예산, 일방적인 행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을 해야 되겠다.

비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하는 그런 의정 방향성을 갖고 시장이 그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방향성을 갖고 리드해 줬으면 좋겠다.

【기자】

7월에 행정 개편이 시작됐습니다.

예산 확보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의회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하실 수 있을까요?

【답변】

충분한 그런 준비와 우리 시민 의견 수렴이 없이 추진됐다면 혼란과 행정의 어떤 공백이 발생될 우려성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인천시의회에서는 공백을 메꾸기 위해서 촘촘한 조례 제개정 과 행정 체제 안정에 꼭 필요한 재원 지원 등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자】

인천시 재정 여건이 상당히 녹록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인천은 수도권 역차별을 가장 대표적으로 받고 있는 도시인데요.

의회 차원에서 어떤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답변】

우리 국가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그런 재정 지원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지금 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우리 인천이 유치를 했는데 이런 사업들을 유치해서 우리 제조업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런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펼쳐 보이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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