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풀뿌리 민주주의 최전선 지방의회 리더들에게 지방자치와 지역 현안의 해법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유은총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대표님께서는 주택 공급과 그리고 주거 사다리 복원을 최우선 과제로 뽑으셨습니다.가장 먼저 바꿔야 할 정책을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부동산 정책의 가장 큰 목표는 주거 안정이라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공급이 가장 제가 봤을 때는 가장 옳은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속적으로 어떤 주택 공급이 확실하게 진행될 것이다.이런 것들에 신호를 주는 것이 결국에는 부동산 정책을 목표인 주거 안정에 대한 목표를 완수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공급은 늘리고 그렇죠 속도는 높이고 그다음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넓히는 게 결국에는 우리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 방향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특히 토지 거래 허가제는 이 핀셋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답변】
토지거래 허가제를 실시함으로써 그럼 부동산 가격이 안정이 됐냐라고 저는 질문을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렇지 못했어요. 개발 호재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동네인데 법정동으로 묶다 보니까는 토지 거래에 어떤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거죠. 그런 부분이 법정동이 아닌 행정동 또는 아파트 단지별 아니면 필지별 이렇게 좀 핀셋으로 규제를 해야 된다 라는 게 저의 생각이었고요. 그렇게 정책 방향이 가도록 계속 열심히 지난 5년 동안 노력해 왔었습니다.
【기자】
오세훈 시장과 같은 여당인데 이 소수 여당의 의회 정치 방향은 무엇이고 제일 엄격하게 견제할 부분은 뭐라고 보시는지 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답변】
저희 의회는 결국 견제와 감시 하는 그런 곳이잖아요. 그리고 또 그런 걸 하라고 또 저에게 시민들께서 민의를 대변하라고 저를 이제 뽑아주셨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정확하게 또 정치 철학도 그렇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데이터를 가지고 평가를 하고 이게 옳다라면은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 그 다음에 '이게 성과율이 별로 좋지 않다', '사업의 성과나 이런 것들이 좀 좋지 않다'라고 하면 그런 것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견제하고 감시하는 게 저의 또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38석 소수 여당으로 민주당과의 협치가 굉장히 중요한데요.맞습니다.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이 원칙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어떤 것이 있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서울 시민의 삶을 실제로 더 나아지게 하는가라는 그 질문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요. 원칙적인 거는 정확하게 가져가고 그 다음에 이거에 대해서는 우리 당의 이런 원칙에 어긋난다라고 하면 그런 거는 강하게 또 수정을 하고요.더 나아가서는 어떤 시민들에게 부담을 늘리거나 뭐 이게 좀 좋지 않다라는 것을 또 굳이 협치를 할 수는 없잖아요.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또 소수 여당이지만 나아갈 곳이 저희 원칙이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지역구인 강남구에서도 이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민 입장에서 우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삼성동의 국제교류 복합지구 그다음에 들어보셨겠지만은 잠실 마이스 그 사업이 굉장히 큰 사업이죠. 주민분들이 안전이나 교통이나 이런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계세요. 제 입장에서는 저희 도시가 발전하는 거는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시민의 어떤 안전이나 어떤 교통 불편이나 이런 불편함을 또 포함되어서 발전한다는 건 좀 그건 대안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그런 불편함이 있겠지만 전 주민분들한테도 그런 말씀을 드려요. '조금만 좀 참아달라 그러면 아마 되게 좋은 인프라와 도시가 아마 생길 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그게 강남이 선도해 나가서 결국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게 결국엔 저의 강남구 출신의 서울시의원의 역할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기자】
지금까지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영상취재: 현세진, 김현정 / 영상편집 :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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