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정후.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 빅리그를 누비는 이정후(27)가 새 둥지를 틀었다.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손잡고 글로벌 브랜드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와 국내외 매니지먼트와 라이선스, 브랜드, 디지털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선수 관리를 넘어 이정후라는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구단과 경기 중심의 활동뿐 아니라 콘텐츠와 브랜드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 팬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사진=뉴시스(AP)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이정후는 실력은 물론 성실함과 건강한 에너지까지 갖춘 글로벌 스타다. 선수 가치와 철학이 장기적으로 더 빛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을 앞두고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707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해 화제가 됐다.
KBO리그 대표 교타자였던 그는 이제 MLB를 상징하는 아시아 대표 야수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는 48경기에서 타율 0.268(179타수 48안타) 3홈런 17타점 20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정후가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송강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몸담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