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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금, 대학가는] 충북대 도서관, '2026 전자정보박람회'로 연구역량 강...

행사에는 AI·IT 개발, 백엔드 개발, 마케팅·브랜드 홍보, 웹디자인 등 총 15개 직무 분야의 동문이 멘토로 참여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병행해 각 직무별 핵심 업무 내용과 요구되는 필수 역량, 그리고 본인들이 직접 겪은...

[지금, 대학가는] 충북대 도서관, '2026 전자정보박람회'로 연구역량 강...

학술 DB 활용 교육부터 경품 이벤트까지 성황리 개최

'2026 전자정보박람회' 모습. 사진=충북대

[비즈월드]

◆ 충북대 도서관, ‘2026 전자정보박람회’로 연구역량 강화의 장 열어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도서관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도서관 2관(신관) 1층 로비에서 '2026 전자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리포트 작성 및 연구 수행에 필수적인 학술자료 검색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서관 전자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생, 대학원생, 교직원 등 00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DB) 19개 업체가 참여해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이용자들에게 1:1 맞춤형 설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자저널, 웹 DB, 이러닝, 전자책 등의 활용 방법을 실질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술 DB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4개 이상의 부스를 체험하고 도장을 받은 참가자들에게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응모자 전원에게 도서관 마일리지 20점을 적립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CBNUL MATE Zone’에서는 도서관 서비스 안내와 함께 충북대 캐릭터 ‘우왕이’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며 즐거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오후 4시 10분부터 개신문화광장에서 경품 추첨이 진행되었다.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 에어팟, 소니 헤드폰, 스타벅스 및 올리브영 상품권 등 총 90여 점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봉만 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방대한 전자정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서울대는 29일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스펙 췍!’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남서울대

◆ 남서울대, ‘2026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스펙 췍!’ 개최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9일 성암문화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스펙 췍!(전공·직무 멘토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 현직자들이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직무 정보와 취업 전략을 전수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를 주관한 남서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서 실시한 사전 직무 수요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멘토단을 구성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관심사와 필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멘토링이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행사에는 AI·IT 개발, 백엔드 개발, 마케팅·브랜드 홍보, 웹디자인 등 총 15개 직무 분야의 동문이 멘토로 참여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병행해 각 직무별 핵심 업무 내용과 요구되는 필수 역량, 그리고 본인들이 직접 겪은 취업 준비 과정 등 현장 경험에 기반한 구체적인 정보를 설명했다.

행사장 내에는 멘토존을 비롯해 체험존, 안내존, 서비스존 등 총 24개의 테마별 부스도 함께 운영되었다.

정책 홍보존에서는 유관기관들이 참여하여 정부 및 지자체의 구직 지원 제도와 직업훈련, 취업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청년 고용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유기적인 운영은 단순한 정보 전달의 차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실제 활용 가능한 고용 지원 체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서울대 임상병리학과 김보경 학생은 “현직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며 “오늘 멘토링에서 얻은 실전 조언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취업 준비 전략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서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양정빈 센터장은 “동문 현직자와의 긴밀한 교류는 학생들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의 현실 적합성을 강화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급변하는 채용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데이터 기반의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남서울대 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당당하게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비즈월드=이미영 기자 / ll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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